2월 17일
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야말로
모든 용서의 출발입니다.
나 자신이 이떠한 실수를 하고 죄를 범하였건 간에
그것까지도 나의 삶의
일부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.
그래서 나 자신과 실패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,
내가 저지른 어떤 일은 용납할 수 없더라도
나 자신은
용납할 수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.
-행복을 낚는 말 한마디-
-송길원-
출처 : 2월 17일 용서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.
글쓴이 : 장군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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