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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는 평생을 논에서 보내셨다.

닮은하루 2006. 5. 3. 10:5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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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가슴에 맺힌 설움과 두려움 그 지나가 버린 청춘의 시간들을

     어찌 보상 받을 수 있겠습니까만은....

    남아 있는 시간들

    따뜻한 사람들과 즐겁게 생활하며

  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.